1. 콜라비?
1) 의미
양배추에서 분화된 채소인데 잎은 쌈먹고
, 과일같은 줄기는 셀러드로 쓰인다고 함
1) 의미
양배추에서 분화된 채소인데 잎은 쌈먹고
, 과일같은 줄기는 셀러드로 쓰인다고 함
근데 협업 도구 라는 검색으로 보니 광고를 실었는지 구글하고
네이버에 첫번재 검색이 된다.
궁금해서 보는데 기능이 괜찮은것 같아 소개하려고 함.
여기도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게 아니고 사이트 접속해서
뭔가 사용하면 됨
2) 특징
(1) 약간 생소하고 과하게 화려하지 않는가? 라는 느낌의 UI이나
생각외로 적응하기 괜찮았다. 기능제한적이긴 하지만
다른데처럼 못쓸 무료버전을 제공하는건 아니고 프로젝트3개,
5기가 이하 메모리 공간 정도를 제공하는데 익숙해져서
꼭 유료결제 해야겠다는 상황까지 쓸 수 있어보인다.
(2) 학습 시간은 필요하다 트렐로보다는 복잡하지만 이정도
기능에 이정도 시간은 투자해도 된다고 봄.
(3) 내가 처리해야할 업무를 확인하고, 다른 구성원들에게도
일이나 결정을 할당할 수 있는 기능이 좋아보인다.
3) 이용방법
여기도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게 아니고 사이트 접속해서
뭔가 사용하면 됨 런칭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아직은
기능이 부족하다. 그래도 제공되는 기능만으로도
일이나 결정을 할당할 수 있는 기능이 좋아보인다.
3) 이용방법
여기도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게 아니고 사이트 접속해서
뭔가 사용하면 됨 런칭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아직은
기능이 부족하다. 그래도 제공되는 기능만으로도
간단한 프로젝트 관리는 가능하다.
https://www.collabee.co.kr
2. 사용해보기(이용하는 방법)
우선 가입은 알아서 하자 간단하다.
1) 프로젝트 만들기
(1) 상단 좌측 메뉴를 누르고 프로젝트+를 누른뒤
제목을 입력하면 끝
2. 사용해보기(이용하는 방법)
우선 가입은 알아서 하자 간단하다.
1) 프로젝트 만들기
(1) 상단 좌측 메뉴를 누르고 프로젝트+를 누른뒤
제목을 입력하면 끝
2) 구성원 추가
(1) 1)-(1)에서 내공간 누르고 새로만든 프로젝ㅌ 협업도구2를
클릭하면 해당 프로젝트로 들어가진다. 여기서 우측 상단의
파트너 클릭 -> 초대하기 클릭 -> 메일 입력 까지 하면
해당 메일로 초대 메일이 감, 그렇게 해서 알 김경철씨가
들어왔음
(1) 1)-(1)에서 내공간 누르고 새로만든 프로젝ㅌ 협업도구2를
클릭하면 해당 프로젝트로 들어가진다. 여기서 우측 상단의
파트너 클릭 -> 초대하기 클릭 -> 메일 입력 까지 하면
해당 메일로 초대 메일이 감, 그렇게 해서 알 김경철씨가
들어왔음
(2) 프로젝트에 타임라인이 3개가 있는데 모든게 뜨는 뉴스피드,
뉴스피드에서 체크완료한 확인한피드(확인한 피드틑 뉴스피드에서
제외됨), 시계 표시를 누르면 나중에 확인할 피드 로 나누어진다.
다른분류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거기로 넣을 수 있다. 카테고리
는 타임라인과 별도 관리됨.
내가 쓴글도 또 별도로 관리됨.
현재는 프로그램 내에서 일을 만들고 공유하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형태인데 나중에 메일하고 드라이브 컨텐츠를 업데이트 할
모양인가 보다 이게 중요한데 쩝... 금방 업데이트 될듯
(3) 뉴스피드 우측에는 나에 관련된 정보가 보여지고 여기에는 할일,
결정할일 정도를 볼 수 있다. 이중 체크 버튼을 체크하면
완료된 일은 감추거나 보여지거나 할 수 있다.
팀 구성원에게서 할당받은 일을 완료하면 이런 로고가 뜨는데
책상에 앉아있을때 누군가의 요청 메일이 안오면 f5를 누르듯이
커피 그림 보면서 뭔가 일이 생길때까지 계속 f5를 누르거나
메뉴를 광클릭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4) 타임라인에 연필 버튼을 눌러서 이슈? 일? 주제? 를 일컫는
큰 덩어리를 등록할 수 있으며 해당 컨텐츠를 클릭해서
일이나 결정을 다른 구성원에게 할당할 수도 있다.
(각각 +버튼으로 추가, 해당 내용을 클릭함으로서 수정)
(5) 내 리스트에서는 나한테 할당된거, 내가 할당한거를
나눠 볼 수 있고 상대방의 피드백을 확인할 수도 있다.
완료는 해당 일의 체크 버튼을
누르거나 결정의 경우 하단 결정을 적어주면 됨.
3. 결론
확실히 편해보임. 다른 컨텐츠(구글독스, 각종 드라이브 등)와
누르거나 결정의 경우 하단 결정을 적어주면 됨.
3. 결론
확실히 편해보임. 다른 컨텐츠(구글독스, 각종 드라이브 등)와
연동이 잘된다면 간단한 프로젝트에서는 트렐로와 같이
뭘로 할지 고민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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