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캔버스
1) 의미
캔버스는 그림을 그릴때 쓰는 종이다.
1) 의미
캔버스는 그림을 그릴때 쓰는 종이다.
요즘 협업도구 라는 용어에 관심이 가서 이전부터 쓰이는거 말고
(Office Access 나 jira, redmind 정도) 좀더 간단하고
굳이 it 가 아니더라도 학습 시간을 적게 사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게 있을가 싶어서 찾던중 발견하게 된 아이템
2) 특징
(1) 이건 이전에 소개한 트렐로나 콜라비와는 다른 영역임
화이트보드를 큰거 하나주고 도구를 이용해 그리거나
하여 이 큰 판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수정하는 정도의 기능
(2) 물론 일을 받거나 주거나 하지도 않고 할당도 하지 않는다.
(3) 타임라인이 있고 (작업시 팀원들에게 알림이 감)
공동 공간에 작성된 하나의 화면을 팀원과 공유함
+ 팀원간 카톡처럼 채팅 기능이 있음.
(4) 작성이 간단하고 어느 사무실에나 화이트 보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뭔가 구조도를 여기저기 그려놓으면
아직 구현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차분해지므로
좋은 툴이라고 생각함
3) 이용방법
여기도 아래 링크로 가서 가입 후 프로젝트를 만들면
프로젝트 밑에 캔버스가 하나 생기며 프로젝트를 클릭시
하얀 판과 좌측에 메뉴를 부여해준다. 이걸로 그리면 됨
사용한도는 생상한 캔버스 + 첨부파일 용량에 따르며 무료
정책으로는 300M까지 사용 가능하다.
(1) 이건 이전에 소개한 트렐로나 콜라비와는 다른 영역임
화이트보드를 큰거 하나주고 도구를 이용해 그리거나
하여 이 큰 판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수정하는 정도의 기능
(2) 물론 일을 받거나 주거나 하지도 않고 할당도 하지 않는다.
(3) 타임라인이 있고 (작업시 팀원들에게 알림이 감)
공동 공간에 작성된 하나의 화면을 팀원과 공유함
+ 팀원간 카톡처럼 채팅 기능이 있음.
(4) 작성이 간단하고 어느 사무실에나 화이트 보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뭔가 구조도를 여기저기 그려놓으면
아직 구현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차분해지므로
좋은 툴이라고 생각함
3) 이용방법
여기도 아래 링크로 가서 가입 후 프로젝트를 만들면
프로젝트 밑에 캔버스가 하나 생기며 프로젝트를 클릭시
하얀 판과 좌측에 메뉴를 부여해준다. 이걸로 그리면 됨
사용한도는 생상한 캔버스 + 첨부파일 용량에 따르며 무료
정책으로는 300M까지 사용 가능하다.
2. 사용해보기(이용하는 방법)
각 프로젝트 안에 하나 이상의 화이트 보드가 존재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밑에 캔버스를 만들수도 있고
만들어진 프로젝트내에 캔버스를 추가할 수도 있고
탭중에 공유 캔버스를 선택시 다른이가 작성한 캔버스를
볼수도 있다.
캔버스중 하나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몇가지 도구를 제공하고 빈 화면을 제공한다.
누군가가 열심히 작성하여 내용을 팀원들이 공유하면 끝
공유를 위해서는
캔버스 위의 공유하기 버튼을 누른뒤 해당 링크를 공유하면 된다.
상단의 공유시 권한도 부여가능하다.
3. 결론
화이트 보드로 그리기 좋은 느낌은 살릴 수 없지만
(화이트 보드로 업무를 공유하는 주된 이유가 뭔가
빈 화면에 만들어내는 느낌 아닐까?)
같은 내용을 팀원들 모두 확인 가능하고
다른 장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강점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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